[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군재향군인회는 지난 9일 영월군여성회관에서 제70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재향군인회 영월군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70주년 기념일을 경축하고 향군조직 기여자 표창장 수여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 되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안보 활동은 물론 다양한 봉사로 영월군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재향군인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재향군인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 단체로서 그 위상에 걸맞게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전파하는 역할을 적극 수행해 달라“고 기념사를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The Yeongwol-gun Veterans Association held a ceremony to commemorate the 70th anniversary of the Veterans Day at the Yeongwol-gun Women's Center on the 9th.
This event, hosted by the Veterans Association Yeongwol-gun Branch, was held to celebrate the 70th anniversary, and various events were held, such as awarding citations to the veterans' organization contributors.
Choi Myung-seo, Mayor of Yeongwol County, said, “I am always grateful to the Veterans Association, who greatly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Yeongwol County through various services as well as security activities. Please actively fulfill your 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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