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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화천군수, 에티오피아 방문...'신규 장학생 91명' 선발 완료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9/13 [11:27]

최문순 화천군수, 에티오피아 방문...'신규 장학생 91명' 선발 완료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9/13 [11:27]

▲ <사진제공=화천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7일 최문순 군수를 비롯한 군교육복지과 직원들은 지난 8월 28일부터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방문해 올해 신규 장학생 현지 선발작업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에티오피아는 6·25 전쟁에 6,037명을 파병한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로 황실근위대 소속 최정예 '각뉴'(Kagnew) 부대원들은 화천에서 첫 교전 이후 253전 253승의 신화를 남겼지만, 본국에서는 정치적인 이유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 소식을 전해 들은 화천군은 지난 2009년부터 일회성 지원이 아닌 보은 차원에서 후손을 돕는 장학사업을 펼치기 시작했다.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됐고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명성의대 재학생 6명을 포함, 참전용사 후손 신규 장학생 91명을 선발했으며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수혜 참전용사 후손은 총 399명으로 늘어났고 학업을 마친 후손을 제외하고, 현재 장학금을 수령하는 후손만 250명에 이르며 화천군의 장학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의사 10명, 대학교수 1명이 배출됐으며, 최근에는 한 후손이 자국의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는 사례도 생겼다. 

 

신규 장학생 선발은 모두 1,000여 건이 넘는 신청서류가 접수되는 등 현지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으며, 군은 엄격한 서류 심사에 이어 심층 면접 방식으로 장학생을 선정했으며 기존 장학생들의 거주지를 사전 연락 후 방문해 장학금 수령 실태까지 점검하고, 명지대 대학원 석사과정 유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서류 및 면접도 진행했으며 군은 선발을 완료한데 이어 현지시각으로 지난 4일 아디스아바바에 자리잡고 있는 참전용사 회관에서 최문순 군수, 강석희 주에티오피아 대사, 코로넬 으스띠파노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협회장, 박석제 에티오피아 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장학증서와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강석희 주에티오피아 대사는 “참전용사 후손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조국의 발전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여러분의 할아버지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피흘려 싸운 덕분에 지금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며 “화천군은 그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의 위상을 높이고, 학업을 이어가기 원하는 후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향후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wacheon County Mayor Choi Moon-soon visits Ethiopia... Completed selection of 91 new scholarship students

 

'Scholarship Project for Descendants of Ethiopian Veterans'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7th, military education and welfare department staff including Mayor Choi Moon-soon visited Addis Ababa, the capital of Ethiopia from August 28, and announced that they had returned to Korea after completing the local selection process for this year's new scholarship students.

 

Ethiopia is the only African country that dispatched 6,037 men to the Korean War. The elite members of the Imperial Guard, Kagnew, left the myth of 253 victories in 253 battles after their first encounter in Hwacheon, but it was difficult for political reasons in their home country. In 2009, Hwacheon-gun, who had suffered from this kind of situation and heard the news, started a scholarship project to help their descendants as a reward rather than a one-time support.

 

The scholarship project for the descendants of Ethiopian veterans, which has been running for 14 years, has been resumed after 3 years due to COVID-19. The total number of descendants of the warriors has increased to 399. Excluding those who have completed their studies, only 250 descendants currently receive scholarships. Hwacheon-gun’s scholarship program has produced 10 doctors and 1 university professor. There have also been cases of descendants passing the bar exam in their own country.

 

The selection of new scholarship students drew a lot of attention in the local area as more than 1,000 application documents were received. In addition, documents and interviews were conducted to select international students for the Master's program at Myongji University, and the military completed the selection. A ceremony for awarding new scholarship certificates and scholarships was held in the presence of Coronel Ustipanos, president of the Ethiopian Veterans Association, and Park Seok-je, president of the Korean Ethiopian Association.

 

Kang Seok-hee, Ambassador of Ethiopia to Ethiopia, said, "I expect that the descendants of the veterans will grow into great talents and lead the development of the country."

 

Hwacheon County Mayor Choi Moon-soon emphasized, "Thanks to your grandfathers who fought bloodily for the Republic of Korea, we can live in freedom now."

 

“In order to raise the status of the scholarship program for the descendants of veterans and to provide practical help to descendants who want to continue their studies, we will significantly strengthen incentives and penalties based on grades in the future.”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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