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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촌면 방위협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이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 "숭고한 희생에 감사"

참전용사와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오찬을 갖고 소정의 위문품 전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6/23 [17:54]

포천시 내촌면 방위협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이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 "숭고한 희생에 감사"

참전용사와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오찬을 갖고 소정의 위문품 전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6/23 [17:54]

▲ 포천시 내촌면 방위협의회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사진제공= 내촌면사무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경기북부/강원] 포천시 내촌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2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및 독립유공자 유족 10명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내촌면 방위협의회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참전용사와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오찬을 갖고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강희 6.25 참전유공자는 “오찬을 마련해준 내촌면 방위협의회에 감사하다. 6·25 당시 포천에서도 3번의 큰 전투가 있었다. 오늘의 평화는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유공자들의 헌신이 바탕이 되었음을 늘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성모 내촌면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널리 기억하고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cheon-si Naechon-myeon Defense Council, Luncheon Inviting People of National Merit for Patriots and Patriots Month "Thank you for your noble sacrifice"

 

A luncheon was held to express gratitude to the survivors of veterans and independence fighters, and a small consolation gift was delivered.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Defense Council of Naechon-myeon, Pocheon-si announced on the 22nd that it had invited 10 6.25 veterans and bereaved families of independence fighters to commemorate the month of Patriotism and Veterans Affairs.

 

The Naechon-myeon Defense Council held a luncheon to express gratitude to the survivors of the veterans and independence fighters who sacrificed for their country and people and made efforts for regional development, and delivered a small amount of consolation.

 

Lee Kang-hee, a veteran of the Korean War, said, “Thank you to the Naechon-myeon Defense Council for providing the luncheon. At the time of June 25, there were three big battles in Pocheon. Please always remember that today's peace is based on the dedication of those of merit who gave their lives for the country."

 

Kang Seong-mo, mayor of Naechon-myeon said, "I will do my best to create a social atmosphere where people of merit are widely remembered and respected for their noble sacrifices for the country."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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