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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통합사례회의 개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점검 및 복지서비스 지원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24 [09:09]

동두천시 보산동, 통합사례회의 개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점검 및 복지서비스 지원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24 [09:09]

▲ 내부 사례회의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 보산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2일 동두천시 보산동행정복지센터는 오전 복지상담실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점검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례회의는 시 무한돌봄팀 사례관리사가 참여했으며, 기존 사례관리 대상가구의 욕구에 따른 서비스 지원의 적합성과 서비스 연계 후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여 주요 욕구가 충족되어 가족 내 상황이 호전된 대상자의 사례관리 종결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강성진 보산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위기가구의 복지 욕구를 반영하고 상시 점검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Bosan-dong, Dongducheon-si, held an integrated case conference

 

Inspection of households in crisis in welfare blind spots and support for welfare service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2, the Bosa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eld a case meeting to inspect households in crisis and support welfare services in the welfare counseling room in the morning.

 

The case meeting was attended by a case manager from the Infinite Care Team of the city, and checked the suitability of service support according to the needs of the existing case management target households and whether the goal was achieved after linking the service. They said they had discussed the end of case management.

 

Kang Seong-jin, head of Bosan Township, said, “We will actively discover crisis households suffering from hardship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reflect the welfare needs of crisis households, and connect customized services to those affected through regular inspections.”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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