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송내동, 내부 사례회의 실시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17:09]

동두천시 송내동, 내부 사례회의 실시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18 [17:09]

▲ 내부사례회의 실시 <사진제공=동두천시 송내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17일 송내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내부 사례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배우자의 사망으로 인한 상실감으로 우울감에 빠져 있는 독거노인가구와 주소득자의 부재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 복합적 욕구를 가진 3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서비스제공 계획에 따른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했다.

 

최순일 송내동장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한 위기가구에 대해 이를 발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ongnae-dong, Dongducheon-si, held an internal case meeting

 

Case management target selection and customized welfare service support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17, the Songnae-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customized welfare team announced that it had held an internal case meeting to select case management subjects and to support customized welfare services.

 

At the meeting, three households with complex needs, such as the elderly living alone who are depressed due to the loss due to the death of their spouse and those who are experiencing financial difficulties due to the absence of a main income earner, were selected as subjects for case management, and discussions on the service provision plan were held. said to have been done

 

Choi Soon-il, director of Songnae-dong, said, “We will do our best to find out about crisis households that do not receive appropriate services even though they need help and to improve the welfare of residents by linking various services.” said.

 

Kimgood0612@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일중 기자, 동두천시 송내동, 사례관리, 사례회의, 복지서비스, 독거노인가구, 위기가구, 복지 체감도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