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2022년 제6회 내부사례회의 개최<사진제공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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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7일,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에서는 복합적 문제를 가진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제6회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상가구는 동두천경찰서에서 제보된 가구로 허리디스크 수술비에 대한 부담과 기타 만성질환 및 우울감이 있었고, 주변에 가족이나 지인이 없어 지지체계가 약해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구로 맞춤형서비스 지원을 위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했고, 사례회의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 사례관리 가구에 대한 개입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계속적으로 매주 사례회의를 개최하여 복합적문제를 가진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Infinite Care Center held the 6th internal case meeting
Selecting high-level case management subjects by holding internal case meeting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7th, Dongducheon City Infinite C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eld the 6th internal case conference in 2022 to provide integrated case management to people with complex problems.
The target household was a household reported by the Dongducheon Police Station, who had a burden of the cost of herniated disc surgery, other chronic diseases, and a feeling of depression. He said that he was selected as a target for case management, and he plans to provide services by setting an intervention goal for the selected case management household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case meeting, and establishing a specific service provision plan.
An official from the Infinite Care Center said, "We will continue to hold weekly case meetings to discover vulnerable groups with complex problems and create a basis for supporting customized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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