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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및 홍보 물품 제작

비대면, 대면 양방향 복지위기가구 발굴이 가능한 배너 제작 및 무한돌봄센터 업무 활용 예정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14:26]

동두천시,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및 홍보 물품 제작

비대면, 대면 양방향 복지위기가구 발굴이 가능한 배너 제작 및 무한돌봄센터 업무 활용 예정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30 [14:26]

▲ 동두천시,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및 홍보를 위한 물품 제작<사진제공 =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9일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물품은 공공 및 사회복지기관 민원실에 비치가 가능한 액자형 미니배너와 외부 홍보활동 시 사용이 가능한 대형배너로, 오랜 고민과 회의를 통해 탄생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무한돌봄센터는 향후 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기타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관 등에 협조를 요청하여, 민원 신청을 위해 내방한 시민들 중 생활에 곤란함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영호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제한적인 활동만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위기상황에 직면한 취약계층이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발굴전략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Welfare Blind Spots Always Discovered and Produced Promotional Goods


Production of a banner that enables discovery of non-face-to-face and face-to-face welfare crisis furniture and plans to utilize the infinite care center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the 29th, the Dongducheon City Infinite C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s produced articles that can be used for excavation of welfare blind spots and various promotions.
 

The product produced this time is a frame-type mini-banner that can be placed in the civil petition room of public and social welfare institutions, and a large banner that can be used during external public relations activities.
 

In the future, the Wuhan Care Center plans to preemptively find and support households in crisis among citizens who visited for civil petitions by requesting cooperation from the city hall,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other public institutions and social welfare centers Revealed.
 

Welfare Policy Manager Jin Young-ho said, "Corona 19 causes limited activities at present, but as the number of vulnerable groups facing crisis situations is expected to increase in the future, we will devise and promote a new discovery strategy."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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