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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통합사례관리사업 총괄 운영계획 수립

민관협력 통해 복지사각지대 상시적으로 발굴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18 [10:06]

동두천시 중앙동, 통합사례관리사업 총괄 운영계획 수립

민관협력 통해 복지사각지대 상시적으로 발굴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18 [10:06]

▲ 청사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14일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2022년 통합사례관리사업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총괄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상시적으로 발굴함과 동시에 통합사례관리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인적안전망 구성·운영, 사례관리 실행, 수행인력 역량강화, 각종 평가 대응방안을 세부적으로 담았다고 했다.

 

2022년 중앙동만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안정적·능동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과 자활에 필요한 전문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복지 활성화 체계 또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통합사례관리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의 핵심은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문제 해결을 통해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드는 것”이라며 “그 방안으로 협력 가능한 모든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Jungang-dong, Dongducheon-si, integrated case management business overall operation plan establishment

 

Regularly discovering blind spots in welfare through public-private cooperatio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14th, Dongducheon City Central Dongduch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established an integrated case management project and a general operation plan for visiting health and welfare services for 2022.

 

This is to constantly discover blind spots in welfare through public-private cooperation and at the same time to strengthen integrated case management and customized welfare support centered on consumers. He said the plan was detailed.

 

By preparing a stable and active strategy while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Jungang-dong in 2022, it is expected to present a professional vision necessary for the self-reliance and self-sufficiency of the underprivileged, and to establish a system to revitalize local welfare.

 

Lee Chun-woo, head of Jungang-dong, said, "The key to integrated case management and visiting health and welfare is to create a central-dong that is comfortable to live in by solving the various needs and problems of residents in the blind spot of welfare." He said, “We plan to build partnerships with all possible organizations in that way.”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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