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의정부시 의정부1동, 나이키빌딩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21 [14:33]

의정부시 의정부1동, 나이키빌딩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21 [14:33]

▲ 나이키빌딩 성금 기탁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1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17일 의정부시 의정부1동 나이키빌딩은 의정부1동주민센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창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나이키빌딩은 주민센터를 통한 기탁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앞으로 관내 취약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고 했다. 

 

윤갑환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주변에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준모 의정부1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시어 감사드리며, 도움이 절실한 취약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ation to help neighbors at Nike Building, Uijeongbu 1-dong, Uijeongbu-si

 

100-day love relay baton connection exercise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17th, the Nike Building in Uijeongbu 1-dong,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1 million won to help neighbors at the 100-day love relay baton connection campaign at the Uijeongbu 1-dong community center.

 

Although this is the first time that Nike Building has made a donation through the community center, it has promised to contribute to the spread of a culture of sharing through continuous support activities for vulnerable residents in the area.

 

CEO Yoon Gap-hwan said, "It is a difficult time for everyone, but we have donated money to help our neighbors in need, and we will continue our sharing activities to provide hope and comfort to those around us."

 

Jeong Jun-mo, 1st ward director of Uijeongbu, said,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sending warm warmth even during this difficult time for everyone, and I will cherish it to the vulnerable people who are in desperate need of help."

 

Kimgood0612@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일중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1동, 나이키빌딩,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이웃돕기, 성금, 취약계층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