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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최용덕 시장, '꿈나무 보금자리' 사업 현장방문

동두천시장, 꿈나무 보금자리 사업 현장 방문하여 격려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8 [11:20]

동두천시 최용덕 시장, '꿈나무 보금자리' 사업 현장방문

동두천시장, 꿈나무 보금자리 사업 현장 방문하여 격려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6/28 [11:20]

▲ 동두천시, 「꿈나무 보금자리」 사업으로 새 집처럼 변했어요!<사진제공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4일 동두천시 최용덕 시장은 ‘꿈나무 보금자리’ 사업을 통해 집수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방문하여, 시행업체에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시민과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꿈나무 보금자리’사업은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동두천시가 기획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치된 이웃돕기 기탁금을 재원으로, 도배·장판, LED등 교체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으로 도배, 장판, LED등 교체를 받게 된 보산동의 양 모 씨는 “집이 많이 낡고, 반지하이다 보니 곰팡이가 있어, 아이들 건강이 걱정되지만, 집수리는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우리 집이 완전 새 집이 된 것 같아 정말 기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를 표했다. 

 

최용덕 시장은 “동두천시로 모아진 이웃들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가구에 희망의 씨앗이 되어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앞으로도 기탁금이 취약계층에 적절하게 쓰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Mayor Choi Yong-deok visits the 'Dream Tree Home' project site

 

Dongducheon Mayor visits and encourages dream tree nesting project sit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the 24th, Mayor Choi Yong-deok of Dongducheon City visited the site where the house repair was in progress through the 'Dream Tree Home' project, gave encouragement and thanks to the implementing company, and met with the citizens who were selected for the project. said he had

 

The 'Dream Tree Bogeumjari' project is planned by Dongducheon City to provide a safe and comfortable living environment for children, and in cooperation with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it uses the donations to help neighbors deposited at the Community Chest of Social Welfare as resources, He said that it is a business that proceeds with replacing LED lights.

 

Ms. Yang of Bosan-dong, who was replaced with wallpaper, flooring, and LED lights due to this project, said, “The house is very old and has mold because it is a semi-basement, so I am worried about the health of the children, but I was unable to afford to repair the house. I am really happy that our house has become a completely new home, and I am grateful to everyone who helped.”

 

Mayor Choi Yong-deok said, “It is beautiful to see the precious hearts of neighbors gathered in Dongducheon become seeds of hope for children’s households in need. We will continue to promote various projects in which the donations can be used appropriately for the underprivilege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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