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최용덕 시장, ㈜글로벌이앤피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국내외 경기침체 등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모색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일 동두천시 최용덕 시장은 상봉암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글로벌이앤피를 방문하여 생산·연구시설을 둘러본 후 현장간담회 등 임원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글로벌이앤피는 화재 시 인류의 피난안전을 위한 급기가압 및 거실제연에 관한 제품 개발에 세계 최고 기술력을 목표로 방재분야 발전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날 현장방문은 기업 운영의 당면 어려움을 청취하고 현장소통을 통한 기업 애로 및 규제 해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 했다.
최용덕 시장은 임원진 및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기업과 시민이 모두 만족하는 경제도시 동두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는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Mayor Choi Yong-deok visited Global E&P Co., Ltd. and listened to difficulties
Listening to the difficulties of local companies such as domestic and overseas economic recessions and seeking support measure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3rd, Mayor Yong-deok Choi of Dongducheon City visited Global E&P Co., Ltd. located in Sangbongam General Industrial Complex, toured the production and research facilities, and said that he had time to communicate with executives, including field meetings. .
Global ENP Co., Ltd. is striving for the development of the disaster prevention field with the goal of developing products for air supply pressure and living room ventilation for the safety of human evacuation in case of fire, with the goal of developing the world's best technology. He said that it was prepared to seek to resolve corporate difficulties and regulations through on-site communication.
Mayor Choi Yong-deok said, “I will do my best to make Dongducheon an economic city where businesses and citizens alike are satisfied. We will work hard to think and respond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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