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삼척시>삼척시노인복지관 울긋불긋 추(秋)억 나들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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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삼척시] 삼척시노인복지관(김형철 관장)은 지난 9월 27일그동안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사회참여 프로그램 '울긋불긋 추(秋)억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80명과 특화서비스 10명, 복지관 관계자 30명이 어르신들을 모시고 하이원추추파크에서 스위치백트레인 체험과 점심 식사를, 도계유리나라·나무나라에서는 도자기컵 페인팅 체험과 탐방을 진행하였다.
'울긋불긋 추(秋)억 나들이'는 타인과의 관계 형성 복원과 체험활동 등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 <사진제공=삼척시>삼척시노인복지관 울긋불긋 추(秋)억 나들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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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들이에 참여하신 어르신은 "오랜만에 갇힌 공간이 아닌 야외 나들이가 너무 반가웠고, 함께 어울려 담소도 나누고 체험·탐방 활동에도 참여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척시노인복지관 김형철 관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대상 '울긋불긋 추(秋)억 나들이'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닫힌공간에서 열린공간으로 나가 타인과 함께 대화와 체험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n elderly person who participated in this outing said, "It was so nice to go outdoors, not in a space that I was confined to in a long time, and I was very satisfied with being able to hang out, chat and participate in experience and exploration activities."
Kim Hyung-cheol, director of the Samcheok Senior Welfare Center, said, "The program 'Outing for the Elderly', a customized care service for the elderly, is a time of emotional stability and healing through conversations and experiences with others by going from a closed space to an open space due to Corona 19. This was done to prepare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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