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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행안부 주관 '2022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수상

김택곤 기자 | 기사입력 2022/11/16 [12:00]

영월군, 행안부 주관 '2022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수상

김택곤 기자 | 입력 : 2022/11/16 [12:00]

▲ <사진제공=영월군>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수상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택곤 기자=영월군] "청년이 희망이다" 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하고 꾸준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영월군이 부산 벡스코(BEXCO) 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2022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Yeongwol-gun, which is promoting various and steady youth policies with the slogan "Youth is hope", held a local government at the '2022 Local Government Low Fertility Response Excellence Contest' hosted by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held at BEXCO in Busan. Received the 'Prime Minister's Award'.

 

gon35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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