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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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훈 기자 = 포천시] 지난 18일과 25일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기 ‘자녀의 성’을 주제로 ‘2022년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의 ‘자녀의 성’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참여한 학부모는 “청소년 자녀의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었다. 청소년기 발달에 맞춰 쉽게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의 걱정을 덜어줄 다양한 교육이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현경 센터장은 “학부모들과 만남을 통해 부모님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해결을 위해 함께 생각하는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부모는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전화1388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cheon City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2022 Visiting Parent Education'
Adolescence ‘child’s sex’ theme
[Reporter Nam Sang-hoon = Pocheon City] On the 18th and 25th, the Pocheon City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conducted a ‘2022 Visiting Parent Education’.
This education, with the theme of ‘children’s sexuality’ in adolescence, was held at the Pocheon City Youth Education and Culture Center, and the parents who participated said, “I was worried about how to do sex education for my adolescent children. It has become a place where you can easily learn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of adolescence,” he said.
Kim Hyeon-kyung, head of the center, said, "We will become a Pocheon City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that listens to parents' concerns through meeting with parents and thinks together to solve them."
On the other hand, Pocheon City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is a youth counseling institution that provides counseling and welfare services. Teenagers and parents who need counseling or help can contact Pocheon City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or call 1388.
tkdgnskk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