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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과 청년을 잇는 거버넌스..청년정책위원회 출범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2/23 [10:55]

동해시, 지역과 청년을 잇는 거버넌스..청년정책위원회 출범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3/02/23 [10:55]

▲ <사진제공=동해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동해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오는 27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지역과 청년을 잇는 거버넌스 기구로서 동해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첫 번째 개최한다.

 

이날 제1기 동해시 청년정책위원회의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김규하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4명과 동해시의회 의원 및 청년단체 활동가 등 위촉직 위원 11명을 포함, 총 15명으로 제2기 위원을 새롭게 구성하고 청년정책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게 된다.

 

시에서는 올해 청년정책 중점 추진과제로 4대전략 65개 과제를 선정하고, 48,82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청년들의 생각을 정책의 기본 단계부터 적극 반영하여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과 성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신규시책 발굴에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oon-ho = Donghae City] On the 27th, Donghae City (Mayor Sim Gyu-eon) will hold the first Donghae City Youth Policy Committee as a governance body that deliberates and decides on major issues related to youth policy and connects the region and youth.

 

On this day, the 1st regular meeting of the 1st Donghae City Youth Policy Committee was held, and the 2nd term committee was newly formed with 15 members, including 4 ex officio members including Vice Mayor Kyu-ha Kim, and 11 commissioned members such as Donghae City Council members and youth group activists. and to review the youth policy implementation plan.

 

The city plans to select 65 tasks in the four strategies as the main tasks for youth policy this year, and invest 48,823 million won to support the overall life of young people, including jobs, housing, education, welfare, and culture.

 

Lim Seong-bin, head of the Economics Department, said, “We will actively reflect the thoughts of young people from the basic stage of policy, actively support them so that they can settle down stably through challenges and growth in the region, and we will devote ourselves to discovering new policies.”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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