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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광덕사, 설 명절을 위한 백미 200kg 상패동에 기탁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16:55]

동두천시 광덕사, 설 명절을 위한 백미 200kg 상패동에 기탁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2/09 [16:55]

▲ 동두천시 광덕사에서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백미 200kg을 기탁했다.  © 운영자

 

[안종욱 기자= 경기북부] 지난 4일 광덕사 묘음 주지 스님이 동두천시상패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200kg을 기탁했다고 한영수 동장은 밝혔다.


광덕사는 상패동 4통에 위치한 오래된 사찰로, 평소에도 상패동 주민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특히 매해 명절마다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백미를 기탁해오고 있었다고 했다.


광덕사 묘음스님은 “우리 이웃의 행복이 곧 광덕사의 행복이다. 모두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한영수 상패동장은 “매해 명절마다 백미를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한 상패동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동 직원들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고 했다.

백미는 따듯한 설 명절나기를 위해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차상위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라고 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Gwangdeoksa, donated 200kg of white rice to Sangpae-dong for Lunar New Year holidays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4th, the monk of Gwangdeoksa Temple Myoeum, who donated 200kg of white rice to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Dongducheon City Sangpae-dong, announced on the 4th.


Gwangdeoksa Temple is an old temple located in four Sangpae-dong, and has been practicing love-sharing for the residents of Sangpae-dong.


Gwangdeoksa Temple Myoum said, “Our neighbor's happiness is the happiness of Gwangdeoksa. I hope everyone has a happy holiday.”


In response, Sangpae Dong Han Young-soo said, “Thank you for donating white rice every year, and we will try our best to make it a happy plaque building.”

 

Baekmi said that it will be distributed to the welfare blind spots in the hall and to the next higher level for a warm Lunar New Year holiday.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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