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두천시는 올해 상패동과 생연동 지역의 50농가에 규산 2톤, 석회 24톤의 토양개량제를 공급하여 21.8ha의 토양을 개량한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3년 1주기로 공급하는 사업이며, 규산질 비료와 석회질 비료(석회고토 및 패화석)를 전액 무상으로 공급하고, 규산질 비료는 유효규산 함량이 157ppm미만으로 규산이 부족한 논에 지원되며, 석회질 비료는 산도(pH) 6.5미만의 산성밭과 중금속 오염 농경지에 지원된다고 전했다.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공급할 토양개량제 신청을 오는 4월 20일까지 접수 받고, 농업경영체 등록농업인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동두천 농지에 대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동두천시 농업기술정보센터로 방문신청 하거나 팩스나 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Soil Improvement System Support Project
21.8 ha of soil improvement by supplying 2 tons of silicic acid and 24 tons of lim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This year,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improve 21.8ha of soil by supplying 2 tons of silicate and 24 tons of lime to 50 farms in Sangpae-dong and Saengyeon-dong this year.
The soil improver support project is a project that supplies every three years to create a foundation for eco-friendly farming practices by maintaining and conserving the soil. The silicic acid content is less than 157ppm, which is applied to paddy fields lacking silicic acid, and calcareous fertilizer is applied to acidic fields with a pH of less than 6.5 and heavy metal-contaminated farmland.
The city will receive applications for soil improvement system to be supplied from 2023 to 2025 by April 20, and registered agricultural business owners can apply for Dongducheon farmland registered in the agricultural business registration information. You can apply by visiting the center or by fax or e-mail.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상패동, 생연동, 50농가, 규산 2톤, 석회 24톤, 토양개량제 공급, 21.8ha의 토양 개량,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전액 무상 공급, 산성밭, 중금속 오염 농경지 지원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