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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 동두천점, 동두천시 불현동과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밥천국 동두천점이 불현동 착한식당으로 등록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19 [17:48]

김밥천국 동두천점, 동두천시 불현동과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밥천국 동두천점이 불현동 착한식당으로 등록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19 [17:48]

▲ 김밥천국 동두천점-불현동,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 업무협약 <사진제공= 불현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8일,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김밥천국 동두천점이 불현동 착한식당으로 등록하고,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밥천국 동두천점은 지난 2016년부터 동두천시 착한식당에 동참하여 매월 식사 대접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불현동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추진되었고, 김밥천국은 매월 1회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사랑의 밑반찬’사업의 수행 업체로 참여하여 밑반찬과 각종 계절 음식을 제공하고 불현동 착한식당으로 등록하여 취약계층에 월 1회 음식 쿠폰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지일 불현동장은 “힘든 시기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이계순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관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bap Heaven Dongducheon Branch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Bulhyeon-dong, Dongducheon-si to support side dishes for the underprivileged

 

Kimbap Heaven Dongducheon branch registered as a good restaurant in Bulhyeon-dong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8th, Dongduch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Bulhyeon-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the Dongducheon branch of Gimbap Heaven registered as a good restaurant in Bulhyeon-dong and signed a business agreement to support side dishes for the underprivileged.

 

Gimbap Heaven Dongducheon Branch has been participating in a good restaurant in Dongducheon City since 2016 and has been carrying out various volunteer activities for neighbors in need by sharing meals every month. Gimbap Heaven participates in the 'Side dish of love' project promoted by the Bulhyeon-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once a month and provides side dishes and various seasonal foods. said to be scheduled.

 

Bulhyeon-dong Mayor Kim Ji-il said, "I would like to thank CEO Lee Gye-soon for his constant sharing in difficult time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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