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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동두천 사랑해' 백미(10kg) 30포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 따뜻한 나눔 실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5:05]

동두천시, '동두천 사랑해' 백미(10kg) 30포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 따뜻한 나눔 실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3/04 [15:05]

▲ ‘동두천 사랑해’, 불현동 주민들 위하여 사랑의 쌀 기탁 <사진제공=불현동 행복복지센터>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3일 '동두천 사랑해’는 불현동 취약계층을 위하여 백미(10kg) 30포를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두천 사랑해’는 동두천시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정기적인 이웃돕기 성품 기탁 및 환경정화활동 등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는 단체라고 했다.

 

▲ ‘동두천 사랑해’, 불현동 주민들 위하여 사랑의 쌀 기탁 <사진제공=불현동 행복복지센터>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동두천 사랑해’ 이경태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사랑의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하고, 힘든 시기지만 다들 잘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수 불현동장은 “항상 지역의 발전과 나눔을 위해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쌀은 불현동의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I Love Dongducheon' 30 bags of Baekmi (10kg) donated to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Bulhyeon-dong

 

Practicing warm sharing by helping neighbors in need due to coronavirus

 

[Reporter Kim Hyun-woo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3rd, “I Love Dongducheon” announced that 30 bags of white rice (10kg) were deposited at the Buhy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for the vulnerable.

 

“I Love Dongducheon” is a group of people who love the local community of Dongducheon City, and it is said that it is an organization that is setting a model for the local community by conducting voluntary and continuous volunteer activities such as donating character to help neighbors and cleaning the environment on a regular basis.

 

“I love Dongducheon,” Chairman Lee Kyung-tae said, “To help neighbors in need, we gathered the hearts of our members to donate rice of love. It's a tough time, but I hope everyone can get through it well.”

 

Im Tae-soo, head of Bulhyeon-dong, said, "We always appreciate for taking the lead in developing and sharing the region, and we will deliver the rice you sponsored well to the needy neighbors in Bulhyeon-dong."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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