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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그린화원, 아동에게 반려화분 선물

착한가게 그린화원, 취약계층 아동에게 화분 선물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15:15]

동두천시 불현동 그린화원, 아동에게 반려화분 선물

착한가게 그린화원, 취약계층 아동에게 화분 선물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5/10 [15:15]

▲ 동두천시 그린화원, 매월 불현동 아동에게 반려식물 선물<사진제공 =불현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6일 동두천시 생연동에 위치한 그린화원은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희망을 담은 화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그린화원은 2020년부터 봉사하는 착한가게로 선정된 이후, 매월 불현동 저소득층 두 가구에 반려식물을 선물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전달된 반려식물은 카네이션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되었으며, 실제 전달된 두 가정의 부모와 아이 모두 크게 기뻐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고 했다.

 

최병순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번에 준비한 카네이션으로 각 가정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reen flower garden in Buhyeon-dong, Dongducheon-si, presents companion flower pots to children

 

Green Flower Garden, a good store, presents potted plants to children from vulnerable group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the 6th, the Green Flower Garden, located in Saengyeon-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deposited a flower pot with hope at the Buhy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sking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to deliver it.

 

Since the Green Garden has been selected as a good service store since 2020, it has been practicing love-sharing by giving companion plants to two low-income households in Buhyeon-dong every month.

 

The companion plant delivered on this day was a carnation, which became a more meaningful gift for the month of the family, and both parents and children of the two families were greatly pleased and thanked them.

 

CEO Choi Byung-soon said, "Everyone is having a difficult time due to the corona, but I hope that each family can make happy memories with the carnations prepared this tim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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