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불현동 파리바게뜨 생연점, 사랑의 빵 기부파리바게트 생연점 김상범 대표 지속적인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빵 후원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동두천시 불현동 소재 파리바게뜨 생연점 김상범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빵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 생연점의 사랑의 빵 기탁 선행은 2017년 1월부터 매주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되는 어려운 이웃들의 결식우려를 해소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다. 김상범 대표는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후원한 빵을 맛있게 드시고, 보다 행복해지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임태수 불현동장은 “기약없이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업하시는 모든 분들이 힘든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시고 계신 김상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aris Baguette Saengyeon store's dedication of bread of love has been continuing weekly since January 2017, and has been an example of the local community. In addition, it is said that it has had a positive effect on resolving the concerns of underprivileged neighbors found in welfare dead zones. Representative Kim Sang-beom gave a warm smile, conveying the wish, "I hope you enjoy the bread we sponsored during this difficult time and become happier." On the other hand, Im Tae-soo, head of Bulhyun, said, "I am grateful to CEO Sang-beom Kim, who continues to provide support to neighbors in need, even in the midst of all the people in the business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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