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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그린화원, 불현동 취약계층에 로즈마리 선물

착한가게 그린화원, 취약계층 가정 화분 선물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11:27]

동두천시 그린화원, 불현동 취약계층에 로즈마리 선물

착한가게 그린화원, 취약계층 가정 화분 선물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6/09 [11:27]

▲ 동두천시 그린화원, 불현동 취약계층에 로즈마리 선물<사진제공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8일 동두천시 생연동에 위치한 그린화원은 불현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희망을 담은 화분을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그린화원은 2020년부터 봉사하는 착한가게로 선정된 이후, 매월 불현동 저소득층 두 가구에 반려식물을 선물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이날 전달된 반려식물은 로즈마리로, 한부모 가정 2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그 중 한 가정에서는 “향기로운 허브가 있으니,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만 있어 우울했던 마음이 위로가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린화원 최병순 대표는 “매월 화분을 받고 기뻐할 이웃들을 생각하며 반력식물을 고르고 있으면, 함께 행복해진다.”며, “작은 봉사지만, 누군가의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봉사를 이어나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reen Flower Garden in Dongducheon, Gift of Rosemary to the Vulnerable in Bulhyeon-dong

 

Green Flower Garden, a good shop, presents potted plants for the underprivilege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the 8th, Green Flower Garden, located in Saengyeon-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a flowerpot of hope to the Bulhy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o deliver it to needy neighbors in Bulhyeon-dong.

 

Since being selected as a good shop to serve from 2020, Green Flower Garden has been practicing love sharing by giving a companion plant to two low-income households in Bulhyeon-dong every month. One of them said, "There are fragrant herbs, so it comforts my depressed heart because of the corona virus."

 

Byung-soon Choi, CEO of Green Flower Garden, said, “If you choose a reactive plant while thinking about your neighbors who will be happy to receive flowerpots every month, you will be happy together.” “It is a small service, but I hope it will be someone’s joy, and I want to continue volunteering in the futur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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