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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제8대 이용걸 이사장 선출

제3차 임시이사회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02 [15:45]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제8대 이용걸 이사장 선출

제3차 임시이사회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02 [15:45]

▲ <사진제공=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6월 30일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제3차 임시이사회를 통해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제8대 이사장을 선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이사회를 통하여 선출된 이용걸 이사장은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공동회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의정부시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난 2020년 3월부터 前 이사장의 잔여임기를 이어받아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제7대 이사장으로 잔여임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력이 있다고 했다. 

 

코로나19대비 면마스크 만들기, 의료진 전달 생강청 만들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봉배추 및 따봉감자 수확 등의 성공적인 활동을 진행한 이용걸 이사장은  이달 3일부터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제8대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의정부시 자원  봉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했다.

 

이용걸 이사장은“7대 이사장직을 수행하면서 의정부시를 위해 일한다는 생각에 많은 보람을 느꼈고, 많은 아쉬움도 있었다.”며“제8대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의정부시 자원봉사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Volunteer Center elected the 8th Chairman Lee Yong-geol

 

3rd Temporary Board of Directors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 On June 30, the Uijeongbu Volunteer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elected the 8th president of the Uijeongbu Volunteer Center through the 3rd temporary board meeting.

 

Lee Yong-geol, who was elected through this temporary board of directors, served as the co-chair of the National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 and the president of the Uijeongbu City Branch of the Gyeonggi Northern Chamber of Commerce. He said he had a successful career in the remainder of his tenure.

 

Chairman Lee Yong-geol, who has carried out successful activities such as making a face mask in preparation for COVID-19, making ginger juice for medical staff, and harvesting dabon cabbage and dabon potato for the underprivileged in the local community, will serve as the 8th chairman of the Uijeongbu Volunteer Center from the 3rd of this month. He said that it is expected that it will be of great help to the development of volunteer work in Uijeongbu City.

 

Chairman Lee Yong-geol said, “I felt a lot of satisfaction at the thought of working for the city of Uijeongbu while serving as the 7th president, and there were also many regrets.” I will do my best to make it happen,”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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