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배추300포기 기부 및 연계활동 실시<사진제공 =사)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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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 11일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배추 300포기를 녹양동새마을부녀회에 기부할 수 있도록 연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배추기부는 의정부시 녹양동에 거주 중인 홍종옥씨가 직접 농사지어 키운 배추로 평소에 따봉배추, 따봉감자 등 자원봉사센터의 나눔활동에 관심이 많던 홍종옥씨가 직접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서 소외계층에게 배추를 전달하고 싶다고 하여 진행되었다고 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녹양동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해 물김치 담그기를 진행 하기로 하여, 배추300포기를 지역사회소외계층에게 나누기로 하고, 홍종옥씨의 따뜻한 나눔활동이 의정부시의 귀감이 되는 가운데, 이번 기부활동을 통하여 의정부시의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고 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용걸 이사장은 ‘'의정부시의 소외계층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홍종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자원봉사센터 역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Volunteer Center, donated 300 cabbages and conducted related activities
Linked to donate 300 cabbages to Nokyang-dong Saemaul Women's Association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11th, the Uijeongbu Volunteer Center announced that 300 cabbages were donated to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in Nokyang-dong.
This cabbage donation was made by Jong-ok Hong, a resident of Nokyang-dong, Uijeongbu City, who farmed and raised cabbage. It was said that it was carried out because he wanted to deliver.
The Uijeongbu Volunteer Center decided to make water kimchi in cooperation with the Nokyang-dong Saemaul Women's Association, and decided to distribute 300 cabbages to the underprivileged in the local community. He said that it is expected that the culture of sharing in Uijeongbu will further spread through the program.
Lee Yong-geol, chairman of the Uijeongbu City Volunteer Center,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Hong Jong-ok for making a difficult decision for the underprivileged in Uijeongbu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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