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 17일과 29일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의정부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의정부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의 복지를 위하여 작년에 기획되어 지속되고 있는 ‘행복한 문화 데이’는 올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했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 관람으로 기획되었으며, 의정부관내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월 17일 창작뮤지컬 ‘굿 세워라 금순아’와 29일 ‘안숙선의 흥보, 박을 타다’를 관람했고, 자원봉사자들이 공연 관람 후 즐길 수 있는 간식도 함께 준비하여 문화데이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용걸 이사장은‘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힘써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Volunteer Center, ‘Happy Culture Day with Volunteers’

For volunteers who participate in volunteer activities at the COVID-19 screening clinic, see a performance hosted by the Uijeongbu Cultural Foundation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17 and 29, the Uijeongbu Volunteer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watched a performance hosted by the Uijeongbu Cultural Foundation for volunteers in Uijeongbu who participated in volunteer activities at the Corona 19 screening clinic.

The 'Happy Culture Day', which was planned and continued last year for the welfare of volunteers, was planned this year as a cultural performance for volunteers who worked hard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in the local community, such as the Corona 19 screening clinic. He said the volunteers were very well-received.

For this performance, we watched the creative musical ‘Goodbye, Geumsoonah’ on September 17 and ‘Ahn Sook-seon’s Heungbo, Ride the Park’ on the 29th. said he had prepared

Lee Yong-geol, president of the Uijeongbu Volunteer Center,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volunteers who have worked hard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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