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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수동기독교연합회,장학금 지원에이은 '사랑의 쌀’기부

남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13:08]

화도수동기독교연합회,장학금 지원에이은 '사랑의 쌀’기부

남기환 기자 | 입력 : 2021/01/15 [13:08]

 

  © 남기환 기자

 

[남기환 기자=경기 북부] 지난12일 화도수동기독교연합회는 장학금기부에 이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후원금 300만원 동부희망 케어센터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등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지속 하고 있고 올해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해 교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기부하며 몸소 실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연합회장은 “연합회 소속 30여 개의 교회 성도들과 목사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든든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꾸준히 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시는 화도수동기독교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희망케어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adpfflxm@daum.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wado Sudong Christian Federation donates'Rice of Love' following scholarship support

 

[Reporter Nam Ki-hwan = North Gyeonggi Province] The Hwado Sudong Christian Federation announced on the 12th that it has delivered 3 million won of'Rice of Love' to Dongbu Hope Care Center to help neighbors in need.

 

It is said that the group continues to share activities for the needy neighbors in the local community, such as the vulnerable and welfare blind spots, and this year, the church members donate the donations collected by the church members to give small help to the underprivileged.

 

The president of the Federation said, “I am happy that the members and pastors of about 30 churches affiliated with the Federation gathered their sincerity to practice love for their neighbors.” Said.

 

The head of the Hwado Su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said, "I am grateful to the Hwado Sudong Christian Federation for continuing to participate in sharing activities for neighbors in need."

 

“We will do our best to ensure that help is well delivered to the places where help is needed,” said Bu Hope Care Center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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