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4월 11일부터,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의정부 관내 14개 동의 특성을 살린 마을 친화적 봉사활동 ‘우리 마을 V맨’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V맨’은 제시된 4가지의 지원분야 '사회복지, 기후위기, 안전, 지역사회발전' 외에도 의정부 관내 14개 동의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동별로 개발하여 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선정된 프로그램에 활동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했다.
2022년 4월부터 모집을 시작하여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는 ‘우리마을 V맨’은 연말에 활동 우수 동을 선정하여 현판 제작, 지역상품권 제공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쉽게 참여하여 자원봉사로 행복한 희망도시 의정부를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용걸 이사장은 "각 동별로 자원봉사가 발전하는 것이 의정부시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마을이 자원봉사로 이어져 유대관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Volunteer Center operates ‘Our Village V-Man’
Recruitment of volunteer activity program for ‘Our Village V-Me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April 11, the Uijeongbu Volunteer Center announced that it was recruiting for a volunteer activity program called ‘Our Village V-Man’, a village-friendly volunteer activity that takes advantage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14 districts in Uijeongbu.
'Our Village V-Men' is a program that applies to the volunteer center by developing a volunteer program suitable for the characteristics of 14 districts in Uijeongbu, in addition to the four support areas 'social welfare, climate crisis, safety, and community development'. As a result, it was said that it was carried out in a way that the activity items were delivered to the selected program.
'Our Village V-Men', which begins recruitment from April 2022 and runs until November of this year, selects the best dongs at the end of the year and prepares various awards such as signboard production and local gift certificates. It is expected that it will serve as a great foundation for the creation of Uijeongbu, a happy city of hope.
Lee Yong-geol, president of the Uijeongbu Volunteer Center, said, "I expect that the development of volunteer work in each dong will play a big role in revitalizing volunteer work in Uijeongbu." The volunteer center will spare no ef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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