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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상담 실시

보산동 맞춤형복지팀,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최선 다해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22 [14:01]

동두천시 보산동,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상담 실시

보산동 맞춤형복지팀,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최선 다해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22 [14:01]

▲ 동두천시 보산동행정복지센터<사진제공=보산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8일,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마땅한 주거지가 없어 밭 주위에 있는 농막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복지 담당자는 방문상담을 통해 생계비와 의료비가 부족한 것을 파악해 긴급복지 생계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다양한 복지욕구를 해결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여운성 보산동장은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도권 밖에 있어 지원받지 못하는 틈새 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osan-dong, Dongducheon-si, conducted consultations to discover the blind spots of welfare

 

Bosan-dong Customized Welfare Team, Doing Our Best to Zero Welfare Blind Spot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8th, the Bosa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discovered and provided counseling to those who were in the blind spot of welfare.

 

The target was living in a farmhouse near the field because there was no suitable housing, and the welfare officer identified the lack of living expenses and medical expenses through visiting consultations. He said he was trying to solve it.

 

Yeo Woon-seong, head of Bosan Township, said, “Through on-site counseling, we will actively discover the vulnerable who are in the blind spot of welfare, and try not to alienate the niche classes who are outside the system and do not receive support.”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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