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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 '행복나눔 전달식' 진행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하여, 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12:21]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 '행복나눔 전달식' 진행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하여, 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5/03 [12:21]

▲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 함께하는 “행복나눔 전달식” 진행<사진제공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달 29일 사회복지법인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가 후원하는 ‘행복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는 소외된 이웃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국경을 초월하여,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경자 회장은 “복지자원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에 아이들을 위한 학습용 TV와 컴퓨터를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한완수 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학습용 TV와 컴퓨터를 지원해주신 다사랑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간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을 대표하는 사회복지협의회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Social Welfare Council and Dasarang Community,'Happiness Sharing Delivery Ceremony'

 

Provide customized welfare services to help them become self-reliant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the 29th of last month, the Dongducheon City Social Welfare Council, a social welfare corporation, announced that it held a “Happiness Sharing Delivery Ceremony” sponsored by the DaSarang Community, which is a family month.

 

Dasarang Community, a corporate judicial corporation, listens to the stories of the underprivileged and provides customized welfare services necessary for them to help them become self-reliant, and conducts various support projects for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not only at home but abroad, across borders. Said that there is.

 

Kim Kyung-ja, chairman of the Dongducheon Regional Children's Center Association, said, “Thank you for providing TV and computers for learning for children to local children's centers with poor welfare resources, and we are able to support better care services for children. I will do my best to help my children grow up well in the future.”

 

Dongducheon City Social Welfare Council Chairman Han Wan-su said, “I deeply appreciate the DaSarang Community for supporting learning TVs and computers for children, and I hope that you will continue to be a great support to the Social Welfare Council representing private social welfare institutions and facilitie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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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사회복지법인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 행복나눔 전달식, 맞춤형 복지서비스, 학습용 TV와 컴퓨터 지원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