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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사업 적극 추진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불균형 개선 및 건강증진 위해 적극 나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02 [17:24]

동두천시보건소,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사업 적극 추진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불균형 개선 및 건강증진 위해 적극 나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02 [17:24]

▲ 동두천시청 청사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두천시보건소가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불균형 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의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출산․수유부 및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불량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 영양교육 및 영양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며, 임산부 및 영유아는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에 취약한 계층이기 때문에 더욱 안전한 영양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 구분 및 특성에 따라 구성된 6가지의 보충식품 패키지 중 해당되는 패키지가 정기적으로 가정까지 배달되며,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를 지참하여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신체 계측 및 빈혈 검사 등 영양평가를 받아야 한다. 임신부의 경우 소득판정만으로 대상자가 될 수 있기에 비대면으로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고 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방문 전 발열 및 기침 등 증상이 있는 신청자는 예약일을 변경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이승찬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영양플러스사업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Health Center actively promotes nutrition plus project for pregnant women and infants

 

Actively take action to improve nutritional imbalance and promote health of pregnant women and infant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ducheon Public Health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actively work to improve nutritional imbalance and promote health of pregnant women and infants through the Nutrition Plus Project.

 

The 'Nutrition Plus Project' provides customized nutrition education and training for pregnant, child-bearing, lactating women and infants living within 80% of the median income based on household size and for those with nutritional risk factors such as anemia, underweight, stunted growth, and malnutrition. It is a nutritional support project, and pregnant women and infants have weak immunity and are vulnerable to infection, so safer nutrition management is needed.

 

If selected as a project target, the corresponding package among the six supplementary food packages configured according to target classification and characteristics is delivered to the home on a regular basis. They must visit and receive nutritional evaluation, including physical examination and anemia test. In the case of pregnant women, it is possible to apply for the business non-face-to-face because only income judgment can be a target.

 

Advance reservation is required to prevent COVID-19, and applicants with symptoms such as fever and cough before visiting will follow the COVID-19 quarantine rules, such as changing the reservation date. said it would

 

Lee Seung-chan, director of the Health Center, said, "We will continue to provide a variety of nutritional management services to improve nutrition for pregnant women and infants despite the COVID-19 situation."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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