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정선군> 정선아리랑기 강원도 그라운드골프 대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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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 정선군]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15일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정선아리랑기 강원도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정선군 그라운드골프협회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성공적인 정선아리랑제 개최와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상호간 소통과 화합,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대회는 18개 시·군에서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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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Pyeongchang-gun] Jeongseon-gun (Governor Choi Seung-jun) held the Jeongseon Arirangi Gangwon-do Ground Golf Tournament at Jeongseon Stadium on the 15th.
The tournament, hosted by the Jeongseon-gun Ground Golf Association, was prepared for the successful hosting of the Jeongseon Arirang Festival, communication and harmony among ground golf clubs, healthy leisure and health promotion. The match was divided into a team match and a team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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