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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건소, 임산부 영양제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하고자 실시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13:15]

동두천시 보건소, 임산부 영양제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하고자 실시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17 [13:15]

▲ 임산부 건강관리 위한 영양제 지원 사업 확대 <사진제공=동두천시 보건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두천시 보건소가 관내 임산부 대상으로 영양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관내 주소를 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할 경우 비타민d, 종합영양제를 1회를 지급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출산 축하선물 및 돌 축하선물 지급 시 비타민d를 추가 지급하기로 했으며, 보건소 임산부 기초검사 결과 비타민d 수치가 낮을 경우 비타민d를 제공하고, 또한 보건소 등록 임산부가 민간 의료시설에서 산전검사를 받았을 경우 산전검사 결과지를 제출할 경우에도 비타민d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동두천시 보건소장은 “다양한 모자보건 정책을 수립하여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며,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동두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연락하면 된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Public Health Center Significantly Expands Nutrient Support for Pregnant Women

 

Implemented to create a childbirth-friendly environment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ducheon City Health Center announced that it would significantly expand and promote nutritional supplement support programs for pregnant women in the city.

 

In the past, vitamin d and a comprehensive nutritional supplement were provided once for pregnant women with a local address when they registered with the public health center. According to the public health center, if the vitamin d level is low as a result of the basic examination for pregnant women, vitamin d is provided.

 

Dongducheon City Health Center Director said, “We are planning to create a childbirth-friendly environment by establishing various maternal and child health policies.

 

If you have any other questions, you can contact the maternal and child health center of the Dongducheon City Health Center.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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