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사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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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5월 11일부터, 동두천시보건소에서는 관내 치매환자가족 및 주보호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대면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를 돌보며 생길 수 있는 돌봄부담 및 심리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가족 교육사업으로, 치매가족 및 주보호자들의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도와 돌봄역량을 향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운영방식은 온라인 모임 플랫폼을 통해 주 2회 정기적으로 교육영상 및 자료를 업로드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댓글을 통해 교육 후 문의도 가능하며, 교육을 모두 수료하는 경우에는 소정의 수료증정품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두천시 보건소장은 “치매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돌봄에 있어서 치매환자와 치매가족에게 대단히 중요하다”라며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가족교육을 통해 치매가족의 역량 강화에 함께 힘쓰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Public Health Center operates non-face-to-face 'Hearim Family Class' for families of dementia patients
Improving caring capacity by helping people understand dementia properly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May 11th, Dongducheon City Health Center said that it is operating a non-face-to-face Counting Family Class for families of dementia patients and their primary caregivers.
The non-face-to-face Counting Family Class is a family education project aimed at resolving the burden of care and psychological problems that may arise from caring for dementia patients. said to be expected.
The operation method is non-face-to-face by uploading training videos and materials regularly twice a week through the online meeting platform. Inquiries can be made after training through comments. said.
Dongducheon City Health Center Director said, “A correct understanding of dementia is very important for dementia patients and their families in caring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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