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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경우회 자문위원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부

관내 취약계층 돕기 위해 기탁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26 [09:54]

동두천시, 경우회 자문위원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부

관내 취약계층 돕기 위해 기탁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26 [09:54]

▲ 경우회 자문위원회, 관내 취약계층 위한 성금 기부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24일 동두천시는 경우회 자문위원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우회 자문위원회 양순종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작게나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기부해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Donation to Help Neighbors at the Case Council Advisory Committee

 

Donate to help the underprivileged in the district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24,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1 million won to help neighbors for the underprivileged on the occasion of the Lunar New Year at the Advisory Committee of the Case Council.

 

Yang Sun-jong, chairman of the Advisory Committee of the Case Council, said, “Everyone is going through a difficult time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We hope that this donation will help neighbors who are in the blind spot of welfare, even in a small way.”

 

A Dongducheon city official said,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sharing. The donations will be put to good use for the underprivileged in the district.”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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