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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길 평창군 부군수, 동절기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평창군, 부단체장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실태 및 추진상황 점검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24 [12:03]

정연길 평창군 부군수, 동절기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평창군, 부단체장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실태 및 추진상황 점검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1/24 [12:03]

▲ 정연길 부군수 안전점검(동산교)<사진제공= 건설과 재해예방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정연길 평창군 부군수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평창군에서 추진 중인 재해복구사업장 및 지방하천정비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재해복구 사업장인 송정1교, 동산교 재가설 현장과 흥정천 용평지구 지방하천정비사업에 대하여 전반적인 시공구간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진행함과 동시에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공사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현장에서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공사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분야별 역할과 해당법 시행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동절기 구조물 부실시공 근절과 현장관계자의 안전과 관련된 처후 개선에 대한 내용도 수렴하여 시행부서에 전달하기도 하였다고 했다.

 

동산교, 송정1교 재해복구사업은 지난해 태풍 '마이삭'으로 인하여 교량이 붕괴된 현장으로, 사업비 173억 원을 확보해 교량 2개소 재가설 작업에 지난해 7월 착수하여 올해 말 준공계획이며, 흥정천 용평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241억 원을 투입하여 교량 2개소와 축제 2.2km, 가동보 1개소 등을 2023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전했다.

 

정연길 평창부군수는 “계속되는 한파로 인한 구조물의 부실시공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현장 안전사고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건설관리사업단과 현장 시공사에게 당부하였다.” 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Jeong Yeon-gil, Deputy Governor of Pyeongchang-gun, Conducted Winter Construction Site Safety Inspection

 

Pyeongchang-gun, deputy head of construction site safety management status and progress check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Pyeongchang-gun Deputy Governor Jeong Yeon-gil announced that during the winter season, safety inspections were carried out at the disaster recovery site and local river maintenance work site in Pyeongchang-gun.

 

On this day, the on-site inspection conducted a safety management inspection of the overall construction section for the reconstruction site of Songjeong 1st Bridge and Dongsan Bridge, which are disaster recovery sites, and the local river maintenance project in Yongpyeong District, Heungjeongcheon, and at the same time, collaborated with construction officials to prevent poor construction. He said that the meeting was held on-site.

 

At the meeting with construction officials, the role of each sector in accordance with the enforcement of the 'Severe Accident Punishment Act' and the importance of enforcement of the relevant law were emphasized. did.

 

The Dongsan Bridge and Songjeong Bridge 1 disaster restoration project is the site of a bridge collapse due to typhoon 'Maisak' last year. The Heungjeongcheon Yongpyeong District Local River Maintenance Project is a project to be carried out by 2023 by investing 24.1 billion won in total project cost, including two bridges, 2.2km of festivals, and one movable weir.

 

Jeong Yeon-gil, Deputy Governor of Pyeongchang, said, “I urged the construction management team and the construction company to do everything in their power to prevent inappropriate construction of structures due to the continuous cold wave, and to do everything in their power to prevent safety accidents at the sit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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