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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해빙기 취약시설 정밀 안전점검 추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대책 적극 홍보할 예정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3/02/22 [17:38]

평창군,해빙기 취약시설 정밀 안전점검 추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대책 적극 홍보할 예정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3/02/22 [17:38]

▲ 평창군청 <사진제공=평창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해빙기인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건설공사장, 옹벽,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등 주요 취약시설에 대해 오는 4월 2일까지 총 253개소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83개소, ▶건설현장 14개소, ▶도로옹벽 10개소, ▶문화재 6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84개소 이다.

 

김재열 안전교통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해서 위험요소를 관리해 안전한 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들께서도 사소한 재난의 징후라도 발견될 경우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즉시 신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Government Shim Jae-guk) has conducted a total of 253 safety inspections by April 2 for facilities vulnerable to the thawing season, such as construction sites, retaining walls, steep slopes, and landslide risk areas, in celebration of the upcoming spring. said to do

 

△ 83 steep slopes

△ 14 construction sites

△ 10 road retaining walls

△ 6 cultural assets

△ 84 Landslide Vulnerable Areas

 

Kim Jae-yeol, head of the Safety Transportation Division, said, “Through this inspection, we will do our best to prevent disaster accidents in advance and continuously manage risk factors to create a safe military.” Please report it immediately.”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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