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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횡성군 공근면 장영수·윤희용님, 사랑의 연탄 기탁

연탄 500장 공근면행복복지센터 기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10 [11:54]

[포토] 횡성군 공근면 장영수·윤희용님, 사랑의 연탄 기탁

연탄 500장 공근면행복복지센터 기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1/10 [11:54]

▲ 공근면 사랑의연탄<사진제공= 공근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7일, 공근면 주민 장영수·윤희용님은 동절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연탄 500장을 공근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연탄 500장은 공근면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40여명이 모여, 공근면 내 3가구에게 전달하였다고 했다.

 

장영수·윤희용님은 “남은 연탄 1장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줄 수 있어 기쁘다.”고 기탁 소감을 남겼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hoto] Young-su Jang and Hee-yong Yoon, Gonggeun-myeon, Hoengseong-gun, deposited briquettes of love

 

500 briquettes donated to Gonggeun-myeon Happiness Welfare Center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7th, Gonggeun-myeon residents Jang Young-soo and Yoon Hee-yong announced that they had donated 500 briquettes to the Gonggeun-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o help neighbors in need during the winter.

 

It is said that 500 briquettes were delivered to 3 households in Gonggeun-myeon by about 40 members of the Gonggeun-myeon Volunteer Council.

 

Young-soo Jang and Hee-yong Yoon said, "I am glad that I can give warmth to my neighbors with the one remaining briquett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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