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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화재위험 대비'...겨울철 숙박시설 안전점검 나서

생활숙박시설 43개소 사전 서면점검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1/03 [13:16]

동해시, '화재위험 대비'...겨울철 숙박시설 안전점검 나서

생활숙박시설 43개소 사전 서면점검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1/03 [13:16]

[김준호 기자 = 동해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숙박 관광객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위험 대비룰 위해 이달 7일부터~11월 9일까지 숙박시설 안전점검을 나선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안전검검은, 한 달간 전체숙박업소 중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는 4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할 예정이며, 오는 7일~25일까지 3주간 영업주가 서면 점검진단을 할 수 있도록 유도에 나섰다

 

▲ <자료제공=동해시>숙박시설 아전점검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주요 점검내용은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적 정기검사 여부, '액화석유가스법'에 따른 법적 정기검사 여부, 바가지 요금 등으로 시는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동해소방서 등 관할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조치한다는 방침이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Donghae City] Donghae City (Mayor Shim Gyu-eon) announced on the 2nd that it will conduct a safety inspection of accommodation facilities from the 7th of this month to the 9th of November to prepare for the risk of fire in the winter when the number of overnight tourists increases.

 

This safety inspection is scheduled to conduct intensive inspections of 43 places with cooking facilities among all lodging establishments for one month.

 

The main items of inspection are: ▲ Whether or not regular inspections are conducted according to the 'Electricity Business Act' ▲ whether or not regular inspections are conducted according to the 'Liquefied Petroleum Gas Act' ▲ Excessive fees, etc.

 

If any violations are found, the city will notify the competent authorities such as the Donghae Fire Department and take administrative action in accordance with the 'Public Sanitation Management Act'.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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