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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1동, 쾌적한 청사 및 신속·정확한 서비스 제공

다시 찾고 싶은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 만들기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17:45]

의정부시 신곡1동, 쾌적한 청사 및 신속·정확한 서비스 제공

다시 찾고 싶은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 만들기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0/18 [17:45]

▲ 신속·정확한 서비스 제공 <사진제공=의정부시 신곡1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 신곡1동은 쾌적한 청사 환경조성 및 신속·정확한 동민원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고객과의 동행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신곡1동은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 신속한 업무처리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하나로 민원창구는 중식시간 근무조를 운영해 교대 업무 시 업무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하고 있고, 민원인이 집중되는 시간에는 대기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어, 간단한 등·초본 발급을 원하는 민원인의 경우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여 대기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직원이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매월 친절 및 행정 서비스 헌장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여 민원인의 입장을 배려한 민원 안내와 공직자의 바람직한 태도, 고객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교육과 함께 진행하는 친절 체크리스트 작성으로 민원창구 직원이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시민들이 청사 방문 시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청사 내·외 쾌적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의 입구에 인조 초화를 식재하여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외·내부에는 계절에 맞는 초화를 식재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하반기에는 국화를 식재하여 더 아늑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원실 내부에는 새로 구입한 도서와 기증받은 도서 30여 권을 비치한 북카페를 조성하여 방문한 민원인이 즐길 수 있도록 서가를 구성하였으며, 지루한 대기 시간에 무료함이 없도록 운영중에 있고, 노후화된 청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도 민원실 의자 교체 및 주차장 개선공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 신속·정확한 서비스 제공 <사진제공=의정부시 신곡1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민원인들이 코로나19 감염 걱정없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입구에서 체온측정 및 증상 유무,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확인하며, 수기 방문자 명부와 QR코드를 활용하는 전자출입 명부를 동시에 운영하여 편리한 방법으로 명부작성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했다.

 

또한, 민원 창구와 민원인 대기 공간 등 청사 내부 공간을 수시로 소독하고, 특히 엘리베이터 버튼이나 청사 내 문손잡이 등에 향균필름을 부착하여 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에 대하여 교육하고,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직원들도 교대로 백신을 접종하는 등 매일 수백 명의 민원인이 출입하지만, 확진이나 격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민원행정서비스 헌장 실천을 통하여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업무처리 착오나 지연에 따른 불편 사항이 생겼을 경우 민원처리 보상에 대한 사항을 안내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시에 적극 요청하고 있다고 했다. 

 

크고 작은 불편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11월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여 부족한 점을 개선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정일 신곡1동 자치민원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 및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를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ingok 1-dong, Uijeongbu City, comfortable office building and prompt and accurate service

 

Singok 1-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Singok 1-dong,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is taking a step forward in accompaniment with customers by creating a pleasant office environment and providing prompt and accurate Dongminwon administrative services.

 

In Singok 1-dong, in order to provide convenience to visiting civil servants with prompt business processing, the Hanaro Civil Service Counter operates a lunchtime shift to minimize work gaps during shift work. In the case of civil petitioners who want a simple issuance of lanterns and abstracts, the staff is guiding them so that they can use the unmanned civil petition dispenser to work without waiting.

 

In addition, by conducting monthly training on the kindness and administrative service charter, the top priority is to provide guidance on civil complaints in consideration of the position of civil servants, desirable attitudes of public officials, and administrative services for customers. In writing, it was reported that the staff at the complaint counter were trying to identify their shortcomings and improve them.

 

We are doing our best to create a pleasant environment inside and outside the office so that citizens who are tired of the prolonged Corona 19 can do their work with a comfortable mind when visiting the office. He said that he plans to create a more cozy space by planting chrysanthemums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to provide a pleasant environment by planting seasonal flowers inside and outside so that visiting citizens can enjoy it all year round.

 

Inside the civil service office, a book cafe with newly purchased books and about 30 donated books has been created so that the visiting civil servants can enjoy it. To improve it, the civil service office chair replacement and parking lot improvement construction are scheduled for 2022, and he said that he is working to create a more pleasant and convenient environment.

 

To ensure that civil servants can visit safely without worrying about COVID-19 infection, they thoroughly check body temperature, symptoms, and wearing a mask at the entrance. He said he was helping him do it.

 

In addition, we frequently disinfect the internal spaces of the office, such as the civil service counter and the waiting area for civil servants, and provide a safer environment by attaching an antibacterial film to the elevator buttons and door handles in the office. Hundreds of civil servants come and go every day, such as staff taking turns inoculating vaccines so that they can visit safely.

 

He said that he is trying to provide standardized services through the practice of the Dongminwon Administrative Service Charter, and that if there are any inconveniences due to errors or delays in business processing, the city provides information on compensation for complaint handling and actively requests the city to receive compensation. .

 

All employees are working hard to provide administrative services that can impress customers by preventing large and small inconveniences in advance. He said he would provide better service.

 

Jeong-il Jeon, head of the civil affairs department in Singok 1-dong, said, "We will make an active effort to create a Shingok 1-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hat you want to visit again by creating a safe and pleasant office environment and promptly and accurately handling civil complaints."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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