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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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 영월군]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두영 관장)은 지난 10월 15, 16일 이틀에 걸쳐 영월군과 평창군의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2022년 영월·평창 2개군 통합 청소년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영월·평창 2개군 통합 청소년한마음축제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으며 양 지역 청소년들의 유대감 형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 <사진제공=영월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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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내용은 청소년 연합 체육대회, 캠프파이어 및 장기자랑, 청소년 토크 콘서트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으며 지난 15일 오전부터 16일 오후까지 영월, 평창 각 지역 청소년 140명이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 모여 즐겁고 풍성한 청소년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서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축제로 운영되어 기쁘다.”라고 말했으며 이어 “매년 청소년들이 더 즐겁게 그리고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Yeongwol-gun] The Yeongwol-gun Youth Training Center (Director Lee Doo-young) successfully completed the ‘2022 Yeongwol-Pyeongchang Two-gun Unified Youth Festival’ over two days on October 15th and 16th, led by the youth of Yeongwol-gun and Pyeongchang-gun.
The Yeongwol-Pyeongchang two-gun integrated youth festival has been held every year since 2017, focusing on the formation of a bond between youths in both regions.
The contents of the festival were run so that young people could directly participate in activities such as the youth union athletic meet, campfire and talent show, and youth talk concert. We had a fun and rich youth festival together.
Doo-Young Lee, director of the Yeongwol-gun Youth Training Center, said, “I am happy to create a great opportunity for everyone to be together and run it as a festival where everyone can become one.” .” he said.
rlavudr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