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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재단, 제19회 의정부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행복누리축제’ 개막식 개최

상시적인 문화·예술 거리의 제공과 함께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 기회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18 [16:42]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제19회 의정부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행복누리축제’ 개막식 개최

상시적인 문화·예술 거리의 제공과 함께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 기회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18 [16:42]

▲ 어울림마당 개막식<사진제공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4월 9일,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는 제19회 의정부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복누리축제’ 개막식이 블랜디드 형식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행복누리축제’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청소년 문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상시적인 문화·예술 거리의 제공과 함께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 기회를 지원·육성하여 문화적 감성 증진 및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개막식은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함께 진행되었으며, 밴드팀의 신나는 공연과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46개 청소년 동아리에게 증서 수여식에 이어 개막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화려하게 시작되었고, 댄스, 보컬, 치어리딩 등 다양한 청소년동아리들의 무대와 특별히 남양주와 연천군 댄스팀의 축하공연으로 더욱 뜨거운 열기가 지속되었으며, 특히 청소년 문화축제기획단, 청소년환경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이 직접 참여하여 기획한 이벤트 게임으로 온·오프라인 청소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조경서 관장은 “오랜만에 활기찬 청소년들을 보니, 수련관에 생기가 돋는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가득한 축제를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누리축제는 이번 개막식을 포함하여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며, 남은 4회 일정은 오는 5월 25일, 9월 24일, 10월 22일, 11월 19일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held the opening ceremony of the 19th Uijeongbu City Youth Reunion ‘Happiness Nuri Festival’

 

Opportunities for voluntary club activities for young people along with the regular provision of cultural and artistic street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9, the opening ceremony of the 19th Uijeongbu City Youth Oullim Madang ‘Happiness Nuri Festival’ hosted by th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and Youth Training Center was successfully held in a blended format.

 

Celebrating its 19th anniversary this year, the 'Happiness Nuri Festival' provides youth with a healthy youth culture direction, provides a constant cultural and artistic street, and supports and fosters opportunities for youth to voluntarily engage in club activities to promote cultural sensibility and revitalize cultural programs. said to be contributing to

 

The opening ceremony was held together with live streaming on YouTube, and the exciting performance of the band team and the awarding ceremony of certificates to 46 youth club activities support project started splendidly by reading the opening declaration together. The enthusiasm continued with the stage of youth clubs and especially the celebration performances of Namyangju and Yeoncheon-gun dance teams. He said he was able to communicate actively with him.

 

Director Jo Gyeong-seo of the Uijeongbu Youth Training Center said, “Seeing energetic youths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makes the training center lively.

 

The Happy Nuri Festival will be held five times, including the opening ceremony, and the remaining four will be held on May 25, September 24, October 22, and November 19. Details will be announced on the website He said that he had to inquire about it or by phon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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