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3년만에 "2022년 청소년 한마음 축제" 열려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개최, 평창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함께 나눠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청년회의소(회장 이수환)는 코로나로 인해 2년동안 개최되지 못한 이 행사를 27일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청소년 동아리 10개팀이 직접 준비한 밴드공연, 힙합·댄스 공연 등 청소년들의 장기자랑 경연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볼거리가 부족한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밴드, 팝페라, 댄스팀의 초청공연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김영균 평창부군수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이 재능과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여 서로 화합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The Pyeongchang Youth Chamber (Chairman Lee Su-hwan) held this event, which had not been held for two years due to the corona virus, held at the Pyeongchang National Sports Center on the 27th at the Pyeongchang National Sports Center with about 250 youths in attendance. said to have been held.
At this festival, various youth talent contests such as band performances and hip-hop and dance performances prepared by 10 youth clubs in the city were held. It has become a place of opportunity to provide a wealth of sights and experience activities.
Kim Young-gyun, Deputy Governor of Pyeongchang, said, “I hope that our future youth will be able to freely radiate their talents and energy and become an opportunity to harmonize with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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