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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3년 귀농귀촌 체험학교...삼돌이학교 1기 교육생 모집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3/21 [12:49]

영월군, 2023년 귀농귀촌 체험학교...삼돌이학교 1기 교육생 모집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3/03/21 [12:49]

▲ <사진제공=영월군> 영월군청 전경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영월군] 영월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농촌정착과 지역 주민들간의 융화합을 위하여 귀농귀촌체험학교 "삼돌이학교' 1기 교육생을 오는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교육은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며, 1기는 4월17일~4월28일까지,  2기는 9일~9월15일까지 각 기수 별로 9박 10일간 80시간 진행되며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촌 창업 및 일자리 정보, 농기계 작동법, 주택 및 토지 구입, 주민 갈등해소,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 현장 체험 등 기존 농업 기술교육 중심의 귀농교육에서 벗어난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초선 농업축산과장은 “영월군은 년간 1,400명 이상의 도시민이 유입되는 등 귀농귀촌 1번지로 각광 받고있어 앞으로도 귀농귀촌 유입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사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교육 희망자는 삼돌이마을에 접속하여 신청 또는 삼돌이마을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oon-ho = Yeongwol-gun] Yeongwol-gun is recruiting trainees for the first class of "Samdori School", a return-to-farm experience school, until April 7th for the stable settlement of rural returnees and harmony among local residents.

 

This year's training is planned to be divided into two sessions, the first half and the second half. The first period is from April 17th to April 28th, and the second period is from the 9th to September 15th, 80 hours for 10 days and 9 nights for each season. Anyone interested in can apply.

 

The main contents of education consist of about 30 various programs that deviate from the existing agricultural technology education-centered return-to-farm education, such as rural start-up and job information, how to operate agricultural machinery, housing and land purchase, resolution of conflicts with residents, meeting with seniors returning to farming, field experience, etc. there is.

 

Song Cho-seon, head of the Agriculture and Livestock Division, said, "Yeongwol-gun is in the limelight as the number one place for returning to farming, with more than 1,400 city residents per year influx.

 

Those who wish to receive education can access Samdo-ri Village and apply or visit Sam-do-ri Village.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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