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의정부시청소년재단 흥선청소년문화의집, ‘나는야 e스포츠 챔피언’ 마무리

e스포츠 인식 개선 및 건전한 청소년 게임문화 조성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17:41]

의정부시청소년재단 흥선청소년문화의집, ‘나는야 e스포츠 챔피언’ 마무리

e스포츠 인식 개선 및 건전한 청소년 게임문화 조성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29 [17:41]

▲ 나는야 e스포츠 챔피언 <사진제공=의정부시청소년재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청소년재단 흥선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프로그램 ‘나는야 e스포츠 챔피언’ 9회차 활동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나는야 e스포츠 챔피언’은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 대면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e스포츠 인식 개선 및 건전한 청소년 게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됐다고 했다.

 

e스포츠 리그는 월 1회 운영이 되었으며,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비대면 화상 앱을 통해 e스포츠 사전교육, 스포츠맨십 교육, 규정 안내를 들은 후 스마트폰 게임 앱을 이용하여 e스포츠 리그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흥선청소년문화의집 김진관 관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들에게 e스포츠 리그가 일상생활의 단비가 되었길 바란다.”며“증가하는 e스포츠 수요에 맞춰 청소년들이 선도해 나갈 수 있는 e스포츠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Heungseon Youth Culture House, ‘I’m E-Sports Champion’

 

Improving e-sports awareness and creating a healthy youth game culture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Heungseon Youth Culture House announced that the 9th non-face-to-face program 'I'm E-Sports Champion' for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in the area from February to November has been completed. .

 

He said that ‘I am e-sports champion’ was operated to activate youth activities that have been withdrawn in a situation where face-to-face activities for youth are limited due to COVID-19, improve e-sports awareness, and create a healthy youth game culture.

 

The e-sports league was operated once a month, and the youth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 reported that they participated in the e-sports league using a smartphone game app after listening to e-sports pre-education, sportsmanship education, and regulations through a non-face-to-face video app.

 

Kim Jin-kwan, director of Heungseon Youth Culture House, said, “I hope that the e-sports league will become a source of daily life for youths who have contracted due to COVID-19.” I will do my best,” he said.

 

Kimgood0612@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일중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시청소년재단, 흥선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나는야 e스포츠 챔피언, 코로나19, 게임문화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