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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재단 흥선청소년문화의집, ‘기부(Give) and 산타’ 운영

관내 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실시된 크리스마스 행복 나눔 활동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29 [16:38]

의정부시청소년재단 흥선청소년문화의집, ‘기부(Give) and 산타’ 운영

관내 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실시된 크리스마스 행복 나눔 활동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29 [16:38]

▲ ‘기부(Give) and 산타’ <사진제공=의정부시청소년재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17일, 24일 양일간 의정부시청소년재단 흥선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2곳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행복 나눔 활동 ‘기부(Give) and 산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기부(Give) and 산타’는 연말을 맞이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청소년의 역할 수행 및 봉사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됐다고 했다.

 

크리스마스 행복 나눔 활동에 참여한 자치기구 청소년들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크리스마스카드를 손수 작성하고, 선물을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방문 전달 및 크리스마스 케롤을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흥선청소년문화의집 김진관 관장은 “갑작스런 코로나 변이의 확산으로 아동들과 긴 시간 함께 할 수 없어 아쉽지만, 의정부 관내 아동들을 위한 기부(Give) and 산타를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꼭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올해로 3년째 진행된 ‘기부(Give) and 산타’는 앞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Heungseon Youth Culture House, ‘Give and Santa’ operation

 

Christmas Happiness Sharing Activities for Local Children's Centers in the City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17th and 24th, the Heungseon Youth Culture House held a Christmas Happiness Sharing activity 'Give and Santa' for two local children's centers in th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said to have operated.

 

'Give and Santa' is an activity to deliver warm-hearted gifts for youth at local children's centers at the end of the year. It was said that it was operated to cultivate the mind.

 

The youths of autonomous organizations who participated in the Christmas Happiness Sharing activity said that they had a pleasant time by handwriting Christmas cards to practice warm sharing, carefully wrapping gifts, delivering them to the local children's center, and singing Christmas carols.

 

Kim Jin-kwan, director of Heungseon Youth Culture House, said, “It is unfortunate that we cannot be with children for a long time due to the sudden spread of the corona virus. I wish I could send it.” He said, saying that 'Give and Santa', which has been held for the third year this year, will continue in the future.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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