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청소년문화의집,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 만들기’ 운영글램핑 활동 통한 가족 소통의 장 마련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4일~5일 의정부시청소년재단 흥선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글램핑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 만들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글램핑 활동을 통해 가족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건강한 가족 여가 문화와 추억을 만들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고자 진행됐다고 했다.
캠프 참가 가족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가족관계형성 프로그램, 가족 소통 프로그램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개별 BBQ 파티 및 가족 버킷리스트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일상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흥선청소년문화의집 김진관 관장은“이번 가족 캠프 활동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겪었을 각 가족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가족 힐링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eungseon Youth Culture House, Uijeongbu City, Operates ‘Creating Fun Memories with Family’
Providing a place for family communication through glamping activitie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Heungseon Youth Culture House operated 'Make Happy Memories with Family' at a glamping site located in Yangju-si, Gyeonggi-do on the 4th and 5th of December for young families in the district. said.
This family camp aims to provide a place for family communication through glamping activities, create a healthy family leisure culture and memories based on various activities, to overcome the corona blue, and to realize the meaning and importance of family in the busy modern society. said it was
Families participating in the camp thoroughly abided by COVID-19 quarantine rules, had time to enjoy with their families, such as a family relationship building program and family communication program, and had a time of healing among family members through various activities such as individual BBQ parties and family bucket list writing. told
Families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 said, "It was great to be able to get away from everyday life and enjoy with family and relieve stress." "I hope there will be various family programs in the future."
Kim Jin-kwan, director of Heungseon Youth Culture House, said, “I hope that this family camp activity will be a time for family healing and feeling the preciousness of family for each family who may have suffered physical and psychological pain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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