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원1동(마을공동체 우하하, 성금 기탁) <사진제공=의정부시 호원1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4일 의정부시 호원1동은 의정부시 마을공동체 우하하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에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마을공동체 우하하(우리 하나되는 하모니)는 작년 수제 청귤청 기부, 올해 손뜨개 나눔봉사단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도 선뜻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했다.

▲ 호원1동(마을공동체 우하하, 성금 기탁) <사진제공=의정부시 호원1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현진 마을공동체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정(情)의 릴레이가 이어지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모두가 행복을 나누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순 호원1동장은 “주민들 스스로 관계를 형성하면서 계속해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주고 계시는 우하하 마을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달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ation in Howon 1-dong, Uijeongbu-si, Uhaha Village Community

100 days of love relay baton connection exercise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4th, Howon 1-dong,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Woo Ha-ha, a village community in Uijeongbu City, had donated 200,000 won to the Love Relay Baton Connection Campaign for 100 days.

Uijeongbu City Village Community Uhaha (Harmony, We Become One) is an organization that continues to practice love for neighbors in the local community through donations of handmade green tangerines last year and the hand-knitting volunteer group activities this year. He said that he was setting an example for community sharing activities by willingly participating.

Village Community Representative Jang Hyun-jin said, “It is a small sharing, but I am delighted that the relay of affection for neighbors in need continues. .” he said.

Choi Chang-soon, Mayor of Howon 1, said, “Residents form relationships on their own and continue to

I am deeply grateful to the Uhaha Village Community for practicing love for their neighbors.” He said, “We will use the donations cherished for our neighbors in need.”

hhxh09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