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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안전망 구축 위한 협약 체결

청소년 안전망 협약 체결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8 [14:25]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안전망 구축 위한 협약 체결

청소년 안전망 협약 체결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6/28 [14:25]

▲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사진제공 =여성청소년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5일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청소년안전망 구축과 지원을 위해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의정부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의정부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의정부시일시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각 청소년 및 아동복지 시설과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구조·보호 등 맞춤서비스 제공하여, 가정과 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황상연 센터장은 “청소년안전망 구축과 위기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signs an agreement to establish a youth safety net

 

Youth safety net agreement signe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the 25th, Dongducheon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Gyeonggi Northern Child Protection Agency, Uijeongbu Women’s Short-term Youth Shelter, Uijeongbu Men’s Short-term Youth Shelter, and Uijeongbu City Temporary Youth Shelter to build and support a local youth safety net. said to have signed

 

Through the agreement ceremony, the Dongducheon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established a mutual cooperation system with each youth and child welfare facility to detect youth in crisis early and provide customized services such as rescue and protection to support their return to home and society. said.

 

Hwang Sang-yeon, head of the center, said,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building a youth safety net and providing services that can support youth in crisi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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