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3일 동두천시는 동두천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9명이 참여하여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을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명절과 개학기를 맞아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인식 확산과 다양한 청소년 복지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이동이 많은 신시가지 일대에서 청소년보호 리플릿과 마스크를 전달하였고, 또한, 캠페인을 통해 지역내 위기 청소년을 신속 발굴하고 연계하기 위해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 센터가 함께 활동하였으며 특히, 동두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여성청소년기본생리용품 보편지급사업' 홍보를 통해 여성청소년들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고 했다.
동두천시와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OUT 캠페인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conducts youth protection awareness campaign activities
Joint youth protection campaign activitie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3rd,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19 people, including Dongducheon City Youth Environmental Monitoring Group and Dongducheon City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participated in a joint youth protection campaign.
This campaign delivered youth protection leaflets and masks in the new city area where there is a lot of movement in order to spread awareness and promote various youth welfare projects to protect youth who are easily exposed to harmful environments during the Chuseok holiday and the opening semester. Dongducheon City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worked together to quickly discover and connect youth in crisis through were instructed to do so.
Dongducheon City and the Youth Environmental Harmful Environment Monitoring Group said they will continue to carry out the Youth Harmful Environment OUT campaign to protect the youth until the end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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