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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아동학대 대응 현장 방문해

아동학대 대응 현황 점검 및 현장 인력 격려 위해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07 [15:46]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아동학대 대응 현장 방문해

아동학대 대응 현황 점검 및 현장 인력 격려 위해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07 [15:46]

▲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아동학대 대응 현장 방문<사진제공= 여성가족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4월 6일,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함께 의정부시 아동학대 대응 현황 점검 및 현장 인력 격려를 위해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양성일 보건복지부 차관, 아동권리보장원, 경기도,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학대 수행 업무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간담회를 통해 지난 2021년 아동보호팀 신설 이후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 및 공공화 현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민·관·경 협업 현황을 보고했고, 또한, 현장에서의 건의 사항으로 학대피해 장애아동에 대한 보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 등 의견을 가졌다고 했다.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시간 내어주신 보건복지부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의정부시 아동보호 체계 구축의 현시점을 진단하고, 아동학대 대응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전국 최초 연접형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전국 최다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지정 및 업무협약,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재택 당직수당 지급 등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선제적 노력을 기울여 타 시군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gwang Andh, Deputy Mayor of Uijeongbu City, Visited the Child Abuse Response Site with the First Vice Minister of Health and Welfare

 

Visits to a specialized agency for child protection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to check the status of child abuse response and to encourage on-site personnel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6, Deputy Mayor Dong-gwang Andong of Uijeongbu City said that he had visited a child protection agency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to check the status of child abuse response in Uijeongbu City and encourage on-site personnel with First Vice Minister of Health and Welfare Yang Yang-il. .

 

The site visit was attended by 19 people, including Vice Minister of Health and Welfare Yang Seong-il, Children's Rights Protection Agency, Gyeonggi-do, and Northern Gyeonggi-do child protection agencies.

 

The city of Uijeongbu held a meeting to explain the establishment and publicization of the child abuse response system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child protection team in 2021, report on the status of public-private partnerships, and also provide on-site recommendations to protect children with disabilities from abuse. He said that he had opinions such as the need to build infrastructure.

 

Deputy Mayor An Dong-gwang of Uijeongbu City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those concerned for taking the time to listen to the difficulties experienced at the site. We will strengthen various measures to ensure that the

 

Meanwhile, the city of Uijeongbu made a preemptive effort to establish a child protection system, such as the establishment of the nation's first shelter for children victims of child abuse, the designation and business agreement with the nation's largest number of child abuse medical institutions, and the payment of at-home overtime allowances to improve the treatment of public officials in charge of child abuse. He said he was setting a model for the city.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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